주식 종목 「셀트리온」에 대한 정보를 찾고 계신가요?
투자에 필요한 내용을 누구나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정리해뒀습니다.
목차
01.「셀트리온」뭐하는 기업?

거래소 | 코스피 |
종목코드 | 068270 |
섹터 | 바이오 섹터 > 제약, 바이오 관련주 |
「셀트리온」은 바이오 의약품 연구, 개발, 생산하는 글로벌 생명공학 기업입니다.
※ 동양연구화학(1991) → 오알켐 (2000) → 셀트리온 (2008) → 오알켐 분리 (2009) → 셀트리온헬스케어 흡수 합병 (2023)
✪ 보유 타이틀
- 세계 최초 항체 바이오시밀러 개발 기업
- 국내 바이오시밀러 생산 및 수출 1위 기업
- 미국 FDA 및 유럽 EMA 등 글로벌 100여 개국에서 판매 허가 획득
- 연간 생산 규모 25만 리터의 바이오의약품 생산 설비 보유
- 바이오의약품 누적 생산 성공률 99% 이상 유지
- 바이오시밀러(특허가 만료된 바이오 의약품을 복제한 의약품)의 경우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음
- 기존 바이오 의약품과 동일한 효능을 가지면서 가격적으로 더 저렴한 대체 의약품인 “항체 바이오시밀러”를 개발하고 있는, 대한민국 제약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기업
✪ 주요 자회사
- 셀트리온제약: 대한민국 내 의약품 판매 및 유통을 담당하는 회사
- 셀트리온헬스케어: 대한민국 외 국가에서 셀트리온의 바이오의약품을 판매하는 역할
-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: 드라마 및 영화 제작과 연예 매니지먼트 사업을 운영
02. 대주주 및 주요 주주
상장주식수 | 222,989,898 주 (약 2억 2천만 주) |
액면가 | 1,000원 |
1.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
- 셀트리온홀딩스 외 93인: 28.94%
2. 주요 기관 투자자
- 국민연금: 6.37%
- 기타 기관 투자자: 0.22%
3. 기타 주주
- 외국인 투자자: 22.18%
- 국내 기관 투자자: 6.37%
- 개인 및 기타법인: 66.5%
- 자사주 지분율: 0.22%
03. 주력 사업 & 주요 매출
주력 사업 | 바이오 의약품 개발 및 생산 |
주요 매출 | 바이오 의약품 케미컬 의약품 |
✪ 셀트리온의 주력사업
- 바이오시밀러 개발 및 생산: 램시마, 트룩시마, 허쥬마 등 항체 바이오시밀러 제품을 개발 및 제조
- 신약 개발: 항체의약품 신약 연구 및 개발을 진행하며, 다중항체 기반 항암 신약 CT-P72 등의 연구를 수행
- 의약품 위탁개발생산(CDMO): 셀트리온바이오솔루션스를 통해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 및 생산 사업을 운영
✪ 주요 제품 시장 점유율
- 램시마(IV): 유럽시장 점유율 61%
- 램시마SC: 유럽 주요 5개국 시장 점유율 21%
- 트룩시마: 미국 시장 점유율 30%, 유럽시장 점유율 23%
- 허쥬마: 일본 시장 점유율 64%, 유럽시장 점유율 29%
04. 보유 기술 | 인프라 | 브랜드 | 특허
🛠️ 보유 기술
- 바이오시밀러 개발 기술: 기존 바이오 의약품과 동일한 효능을 지니면서 더 저렴한 대체 의약품을 개발하는 기술
- 항체 신약 개발: 항체 기반 치료제 및 항체약물접합체(ADC)개발
- 제형 기술: 기존의 정맥주사(IV)형태의 치료제를 피하주사(SC)형태로 변환하는 기술
- 생산 기술: 대량 생산이 가능한 바이오 의약품 제조 공정의 최적화
⚙️ 보유 인프라
- 글로벌 생명공학 연구센터: 국내 최대 규모의 바이오 연구 시설
- 첨단 생산 시설: 인천 송도에 위치한 대규모 바이오 의약품 생산 공장
- 연구개발(R&D) 전문 인력: 전체 임직원의 1/3이 연구개발(R&D) 인력으로 구성 됨
🌟 보유 브랜드
- 램시마(Remsima): 세계 최초 인플릭시맙 바이오시밀러
- 트룩시마(Truxima) : 라툭시맙 바이오시밀러
- 허쥬마(Herzuma): 트라스투주맙 바이오시밀러
- 짐펜트라(Zymfentra): 인플릭시맙 SC 제형 치료제
🎖️ 보유 특허
- 제형 특허: 짐펜트라의 SC 제형 특허를 미국에서 등록 완료(2038년까지 보호)
- 투여법 특허: 추가 특허 등록 시 독점권 연장 가능
- 바이오시밀러 관련 특허: 주요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제조 및 개발 관련 특허 확보
05. 실적 & 성과
매출액 | 1조 8,934억 ~ 3조 5,671억 |
영업이익 | +6,388억 ~ +7,442억 |
당기순이익 | +5,397억 ~ +5,958억 |
부채비율 | 16% ~ 40%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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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6. 주가 상승 재료
📈 바이오시밀러 시장 확대
미국과 유럽에서 바이오시밀러의 수요 증가 → 매출 및 수익 증가 → 주가 상승
📈 글로벌 시장 점유율 증가
램시마, 트룩시마, 허쥬마 등의 제품이 미국과 유럽에서 높은 점유율 기록 중 + 신제품 출시 및 점유율 확장 → 매출 및 수익 증가 → 주가 상승
📈 신제품 출시
새로운 바이오시밀러 및 항체 치료제 출시 → 투자자들의 관심 증폭 → 매수세 유입 → 주가 상승
📈 셀트리온헬스케어와의 합병 효과
유통/판매 구조의 최적화 → 비용 절감 → 매출 상승 → 주가 상승
📈 배당 확대 정책
2025년 배당금 증가 → 장기 투자 매력도 높아짐 → 투자자 유입 → 주가 상승
📈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해소
07. 리스크
📉 신제품 실적 부진
짐페트라(SC 제형)의 경우, 기대 보다 낮은 실적 기록 → 실망감에 기반한 매도세 증가 → 주가 하락
📉 외부 생산(CMO) 의존 증가
위탁생산(CMO) 사용 증가 → 고정비 부담 증가 → 수익 하락 → 주가 하락
📉 미국 의료 정책 변화
- 미국 내 의료비 절감 정책 → 바이오시밀러 시장에 영향 → 매출에 악영향 → 주가 하락
※ 2025.05 미국 내 처방약 의약품 가격 최대 80%까지 인하 행정명령이 발표되어 국내 바이오주 (삼성바이오로직스, 셀트리온, SK바이오팜 등) 일제히 하락
📉 미국 관세 부담
미국 관세 부담 증가 → 미국이 특정 국가에서 들여오는 원료 의약품의 가격 상승 → 미국에서 이미 높아진 가격의 원료 의약품을 셀트리온이 수입 → 고정비 증가 → 수익 감소 → 주가 하락
※ 셀트리온은 주요 원료(세포주, 원료 의약품 등)를 해외에서 수입해서 국내에서 생산한 후, 이를 다시 미국, 유럽으로 수출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음
📉 경쟁 심화
바이오시밀러 시장에서 경쟁이 심화되면서 가격 압박이 커지고 있음 → 수익 감소 → 주가 하락
※셀트리온의 주요 경쟁사
- 삼성바이오에피스
- 암젠(Amgen)
- 화이자(Pfizer)
- 산도즈(Sandoz, 노바티스 계열사)
- 코히러스 바이오사이언스(Coherus BioSciences)
📉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
2025년 트럼프발 미중 관세 전쟁 등으로 주식시장이 불안정한 시기를 겪고 있음
08. 관련 테마
「셀트리온」에 관련된 테마는 다음과 같습니다.
※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면, 해당 테마에 관련된 다른 기업도 확인할 수 있으니 참고해보세요!
테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(↓)에 있는 내용을 참고해보세요!
✪ 바이오시밀러 부문 보유 기술
- 세계 최초 항체 바이오시밀러 개발: 셀트리온은 세계 최초로 항체 바이오시밀러를 개발하여 글로벌 시장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
- 세포주 개발 및 대량 배양 기술: 바이오의약품 생산을 위한 고효율 세포주 개발 및 대량 배양 기술을 보유
- 정제 및 품질관리 시스템: 글로벌 CDMO 수준의 생산 역량을 갖추고 있으며, 품질 관리 시스템을 통해 높은 생산 성공률 유지
- 자가주사형 바이오시밀러 개발: 기존 정맥주사형 제품을 피하주사형으로 변환하여 환자의 편의성을 높이는 기술 적용
- 차세대 항체약물접합체(ADC) 개발: 바이오시밀러뿐만 아니라 차세대 항체 기반 치료제 개발에도 적극 투자
✪ 바이오시밀러 부문 성과
- 램시마SC 유럽 시장 점유율 25%: 유럽 주요 5개국에서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며 지속적인 성장세 유지
- 유플라이마 1분기 매출 1,080억 원: 전년 대비 1.6배 성장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강력한 입지를 구축
- 베그젤마 유럽 처방 1위: 후발주자임에도 불구하고 유럽 시장에서 28%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처방 1위 유지
- 2030년까지 22종 바이오시밀러 포트폴리오 구축 목표: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시장에서 경쟁력 강화
✪ 제약 부문 보유 기술
- ADC(항체-약물 접합체) 기술: 기존 항암제보다 강력한 세포독성을 발휘하는 이중 페이로드 기술을 개발하여 암 치료 효과를 극대화
- 플랫폼 기술: DMB(Dual Moisture Barrier) 기술, TSR(Triple Sustained Release) 기술, Multilayer 기술 등을 활용하여 의약품의 안정성과 방출 패턴을 개선
- 바이오시밀러 기반 신약 개발: 기존 바이오시밀러 기술을 활용하여 차세대 항체 기반 치료제 및 신약 개발을 진행
- 자가주사형 바이오의약품 개발: 기존 정맥주사형 제품을 피하주사형으로 변환하여 환자의 편의성을 높이는 기술 적용
✪ 제약 부문 성과
- ADC 신약 개발 성과: 미국암연구학회(AACR 2025)에서 ADC 플랫폼 기술 연구 결과 발표, HER2 항체 기반 항암제 개발 진행
- 바이오시밀러 시장 점유율 확대: 램시마SC 유럽 시장 점유율 25%, 유플라이마 2025년 1분기 매출 1,080억 원 기록
- 신약 개발 가속화: 2028년까지 13개 신약 후보물질 개발 목표 설정, 글로벌 임상 절차 본격 진행
✪ 백신 부문 보유 기술
- mRNA 백신 플랫폼 개발: 미국 트라이링크 바이오테크놀로지와 협력하여 차세대 mRNA 백신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음
- 변이 바이러스 대응 기술: 기존 코로나19 백신보다 다양한 변이 바이러스에 대응할 수 있는 차세대 백신 개발을 목표로 연구 진행 중
- 백신 생산 공정 기술: GMP(우수 의약품 제조 및 품질 관리 기준) 생산이 가능한 mRNA 공정 기술을 확보하여 대규모 임상 물질 생산 가능
- 항암 백신 연구: 코로나19 백신뿐만 아니라 항암 백신 개발을 위한 mRNA 플랫폼 기술을 확장하는 전략을 추진 중
✪ 백신 부문 성과
- 코로나19 치료제 개발: 코로나19 항체 치료제인 렉키로나(CT-P59)를 개발하여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
- 바이오시밀러 및 신약 성과: 2025년 1분기 매출 8,419억 원을 기록하며 바이오시밀러 및 신약 부문에서 역대 최대 실적 달성
- 램시마SC 유럽 시장 점유율 25%: 유럽 주요 5개국에서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며 지속적인 성장세 유지
- 유플라이마 2025년 1분기 매출 1,080억 원: 전년 대비 1.6배 성장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강력한 입지를 구축
- 2030년까지 22종 바이오시밀러 포트폴리오 구축 목표: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시장에서 경쟁력 강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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